이러다가 애플페이같은 당근 던져서 헷갈리게하지말고 쭉 일관적으로 이렇게 개판쳐주길..

근데 이건 기존 적용이 예외적으로 해준거라

월드워런티 아니었다면서 종료해도 할말은 없지 않나요?

갑자기 종료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회사이름을 Apple에서 onion으로 바꿔야할듯

뭐 까도까도 계속 나오네요

이건 기사가 좀 어거지인데요??

비용 받아야될걸 자기네 내부 전산때문에 한동안 안받고 방치하다가 이제야 받는건데

비정상의 정상화가 이렇게 태클이 걸리다니.. 저도 무상 노리고 해외애케플 가입했지만 유상 전환되는건 당연히 할말 없다고 생각하는데.. 해외애케플 가입할때도 원래는 돈내야 한다고 약관에 친절하게 써있는데

기자님도 무상리퍼 받으려고 해외애케플 가입하셨나

기사 제목도 좀 말도 안되는데요. 보증 종료라니

모르는 사람이 보면 AS 거부때린줄 알겠네요..

근데 이건 애플 잘못이 아니지않나요?..

케어플 보증기간을 강제 종료한것도 아니고 그냥 해외케어플들 암묵적으로 무상처리 해주다가 정상적으로 돌린건데;

기사 보니까 애캐플 서비스 자체가 안되는게 아니라 무상처리되던 자기부담금이 유상으로 바뀐거네요. 해외에서 가입한 애캐플을 한국에서 서비스 받을때만 예외적으로 적용되던 자기부담금 무상처리가 유상으로 바뀐것 뿐입니다. 게다가 가로수길 이외에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에서는 예전부터 해외판 애캐플 가입하고 서비스 받으러 온 사람들한테 서비스 받기전에 애캐플 자기부담금이 청구 될 수 있다고 고지하고 서비스 해주는 곳들 많이 있었어요. 물론 고지만 하고 실제로 청구 하진 않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