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유튜브 "어린이가 나오는 동영상에 댓글 못 단다"
- 신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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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1. 19:17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가 어린이가 나오는 거의 모든 동영상에 댓글을 차단하는 계획을 밝혔다고 AP통신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유튜브는 이러한 작업이 몇 달 걸릴 것이라면서 이미 지난주부터 수천만 건의 동영상에서 댓글을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적절한 댓글을 두 배 이상 식별하고 삭제하는 시스템을 갖춘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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