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S21 플러스가 스마트폰 카메라 평가기관의 품질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메라 품질 평가기관 VCX 포럼은 스마트폰 카메라 품질 평가에서 삼성 갤럭시S21 플러스 5G에 총점 65점으로 1위를 줬다.

작년 출시된 갤럭시노트20 울트라가 소수점의 근소한 점수 차이로 2위에 올랐고, 갤럭시노트20, 갤럭시S20 울트라는 각 64점, 63점으로 3~4위를 했다. 5위는 화웨이 P40 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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