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이통3사, 요금제 준비 완료…내달 5G 서비스 '청신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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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9. 21:19
과기정통부, '최저 5만5천원' SKT 요금제 인가…LGU+·KT도 신고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5G(5세대) 이동통신 요금제 출시 준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가 나오는 다음 달 5일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서비스' 개시가 가능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의 5G 이동통신 요금제를 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이 5G 요금제를 인가받음에 따라 이날 LG유플러스와 KT도 각각 요금제 신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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