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땡큐 TSMC·삼성” 반도체 장비 ‘톱5’ 반등…日 TEL만 영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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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21:47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가 반등했다. 미국 어플라이드·램리서치·KLA, 네덜란드 ASML, 일본 도쿄일렉트론(TEL) 등 ‘톱5’ 업체 모두 매출이 올랐다. 다만 TEL은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TEL은 회계연도 지난 1분기(회계연도 4분기) 매출액 3233억엔(약 3조6978억원), 영업이익 701억엔(약 80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는 각각 3190억엔, 764억엔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
TEL은 “연구개발비와 판관비가 증가했고, 매출 총이익률이 41.5%에서 40.2%로 줄면서 영업이익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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