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내년부터 전자제품에 수리용이성 점수 매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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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13:23
프랑스가 공식적으로 전자제품에 수리용이성 점수를 매길 예정입니다.
프랑스는 내년 1월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 노트북, 다른 전자제품들에 수리용이성 점수를 부착하여 출고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이는 제품이 고장났을 때 사용자가 얼마나 쉽게 직접 수리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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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ARMCC
2등 감마등
3등 루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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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칠칠이사오삼팔오
전설의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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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sior
워런티비오루
Excelsior 님께
PrismBlack
SM-G965U
2020.11.26. 13:27
2020.11.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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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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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19:02
2020.11.26. 21:26
2020.11.26. 23:00
2020.11.27. 02:24
현재 프랑스에 사는 사람으로서 한말씀 올리자면, 저거 소용 없어요. 정말 개 거지같은 유통망 A/S 정책을 펼치는 곳입니다. 뭔소리냐구요? 특정 유통망에서 구입한 제품이 아니면 AS를 받아주지도 않고 물건을 구매했어도 따로 보험을 들어야 싼값이나 무료로 수리를 받을수 있습니다. 기기값만 해도 전세계 탑인데 보험료는 대략 기기값 10퍼입니다. 그래서 그 수리가 좋으냐? 하하하 말은 더 않겠습니다. 대충 감이 오시나요? 한국에서 쌍욕먹는 애플 AS가 선녀로 보일정도로 그지같아요. 사설이 난립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자동차에서는 10년 전부터 하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