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초유의 갤S22 GOS 사태로 흔들리는 노태문 리더십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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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07:59
7일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삼성전자 직원이라고 소개한 한 이용자가 "이번 GOS(게임 최적화 서비스) 사건의 원흉이 사내이사 리스트에 올라와 있다. 뻔뻔하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모바일을 박살 내놓고 보수 한도 승인을 해달라는 안건도 올려놨다"며 "무능력한 경영진에 통렬한 비토를 날려달라"고 호소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6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3기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 노 사장을 비롯해 경계현 DS(반도체)부문장·박학규 SET(가전·모바일)부문 경영지원실장·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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