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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 “차별화된 고객경험 앞세워 올레드 TV 名家 리더십 이어간다”

LG전자 박형세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장이 2022년형 LG 올레드 TV 라인업을 공개하고 차세대 자발광(自發光, Self-Lit) TV 시장 선도를 위한 사업 전략을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97형 LG 올레드 에보(97G2)

 

박 본부장은 “LG전자는 F.U.N(First·앞선, Unique·독특한, New·새로운)의 관점에서 고객경험(CX·Customer Experience)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러한 관점에서 LG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을 앞세워 다른 TV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감동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 본부장은 올레드 TV 진영과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시장을 주도해 온 압도적 1위 업체로서 시장과 기술에 대한 리더십을 기반으로 차세대 자발광 TV 경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강조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지난 2013년 세계 최초 올레드 TV를 상용화한 이후 올레드 TV 고객에 대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단순히 좋은 TV를 만들어 판매하는 기존의 방식을 넘어 최고 TV에서만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경험과 감동을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올해로 10년째 쌓아온 올레드 리더십…프리미엄 TV 기준과 역사 쓴다

 

LG전자는 올해로 올레드 TV 사업 10년차를 맞는다. 그간 만들어온 올레드 TV의 기준과 역사는 물론이고, 축적해온 기술 노하우는 LG전자를 전 세계 올레드 TV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올레드 명가의 위치에 올려놨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는 올해 올레드 TV 시장이 총 800만 대 규모를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액 기준으로는 140억 달러에 육박한다.

 

특히 올레드 TV는 1,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이미 프리미엄 LCD TV를 넘어 대세가 됐다.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등 최상위 라인업으로 올레드 TV를 선택한 브랜드도 20개 이상으로 늘었다.

 

LG 올레드 TV는 이제 전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LG전자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혁신 TV기술을 상징하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LG전자는 ▲차세대 올레드 기술 선도 ▲세계 최대·최다 라인업 ▲TV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고객경험 등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올레드 TV 명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제품사진] 42형 LG 올레드 에보(42C2)

 

■ 2022년형 LG 올레드 TV 라인업 전격 공개

 

□ 올해는 세계 최대 97형·세계 최소 42형 추가해 새로운 경험 창출

 

LG전자는 올해 세계 최대인 97형(대각선 길이 약 246센티미터) 올레드 TV를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하고 초대형 시청 경험을 원하는 프리미엄 수요를 공략한다. 고객들은 벽을 가득 채우는 크기의 초대형 화면을 통해 자발광 올레드만의 압도적 화질을 보다 몰입감 넘치게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세계 최소 42형(대각선 길이 약 106센티미터) 올레드 TV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책상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 적합한 크기로, 기존 48형 올레드 TV와 함께 세컨드 TV나 게이밍 TV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97/88/83/77/65/55/48/42형에 이르는 업계 최다 라인업을 앞세워 TV가 필요한 모든 공간에서 고객이 올레드 TV를 즐길 수 있게 한다.

 

올레드 TV는 차별화된 화질과 디자인으로 고객이 한 번 경험하고 나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대표적인 제품 가운데 하나다.

 

LG전자는 다양한 신제품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며 수요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올레드를 이미 경험한 기존 고객들에게도 차원이 다른 시청경험을 이어갈 수 있게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올해 차세대 올레드 에보는 더 업그레이드…모델 수도 3배 이상 늘려

 

발광 효율이 뛰어난 차세대 올레드 패널을 사용하는 LG 올레드 에보(OLED evo)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LG전자 독자 영상처리기술이 적용돼 지난해 모델보다 더 밝고 선명한 화질을 표현한다.

 

LG전자는 작년 1개 시리즈 3개 모델(77/65/55G1)에서 2개 시리즈 11개 모델(97/83/77/65/55G2, 83/77/65/55/48/42C2)로 올레드 에보 라인업을 대폭 늘린다. 차세대 올레드 기술을 본격 하방 전개하고 라인업을 순차 확대하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최고 화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2022년형 LG 올레드 TV 전 제품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원작과 화면간 색의 명도, 채도, 색도 등을 평가하는 색충실도(Color Fidelity)와 ▲화면 밝기에 상관없이 정확하고 풍부한 색 표현 정도를 평가하는 컬러볼륨(Color Volume)을 모두 100% 충족한다.

 

□ 올레드를 앞세운 TV 폼팩터 혁신으로 라이프스타일 변화 주도

 

LG전자는 TV 폼팩터 혁신을 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TV 전체가 벽에 밀착하는 갤러리 디자인의 올레드 에보를 비롯, 최근 출시한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은 화질은 물론이고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디자인까지 동시에 원하는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특히 올레드뿐 아니라 LCD TV에서도 기존 TV를 넘어선 디자인과 활용도를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LG 스탠바이미를 올해부터 해외 시장으로도 본격 확대한다.

 

[라인업] 2022년형 LG 올레드 TV

 

■ 10년의 노하우와 데이터 집약한 혁신 기술 대거 적용…차별화된 고객경험 제공

 

□ AI 알파9 프로세서가 자발광 올레드의 화질과 음질을 극대화

 

LG전자가 지난 2013년부터 축적해온 올레드 TV의 화질/음질 데이터와 노하우를 집약한 AI 알파9 프로세서는 5세대까지 진화했다. 알파9 프로세서는 LG 올레드 TV가 동일한 패널을 사용하는 다른 OLED TV와 비교해도 단연 돋보이는 최고 TV로 평가받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화면의 노이즈를 줄이고 해상도를 높여주는 업스케일링(Upscaling)은 더 정교해졌다. 얼굴, 사물, 글씨 등을 인식해 또렷하게 보여주던 것에서 이제는 화면의 배경까지 구분하며 더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화질을 보여준다. ▲다이나믹 톤 맵핑 프로(Dynamic Tone mapping Pro)는 화면에 보여지는 매 장면을 수천 개의 작은 구역으로 구분한 다음 각각의 구역별로 HDR 효과를 극대화한다. ▲다이나믹 비비드 모드(Dynamic Vivid mode)는 색 표현력을 더욱 높여 자발광 올레드의 성능을 극대화해준다.

 

생생한 화질만큼이나 실감나는 사운드도 장점이다. 알파9 프로세서는 2채널 음원을 가상의 7.1.2채널 입체음향으로 변환해 제공한다.

 

특히 LG 올레드 TV를 메리디안오디오(Meridian Audio)의 최신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입체음향 기술을 지원하는 LG 사운드 바와 함께 사용하면 고객들은 마치 영화관이나 스포츠 경기장에 버금가는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즐길 수 있다. 2022년형 LG 사운드 바 대표제품(모델명: S95QR)은 세계 최초로 본체에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를 3개나 탑재해 더 풍부하고 정교한 입체 사운드를 낸다.

 

□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webOS는 개인화(Personalization)를 기반으로 진화

 

webOS 22는 개인화(Personalization)를 기반으로 진화한다. 고객이 TV 계정을 선택하면 그간의 시청 이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콘텐츠 추천을 받아볼 수 있다. 선호 종목과 팀을 등록하면 일정, 결과 등을 알려주는 스포츠알람 등 webOS 특화 기능도 사용자에 따른 맞춤형 제공이 가능하다. 고객은 취향과 사용 패턴에 따라 홈 화면을 설정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는 두 대 이상의 TV 화면을 연동해주는 기능(일부 모델은 미지원)도 새롭게 적용한다. 고객은 셋톱박스를 연결한 거실 TV에서 보던 드라마를 셋톱박스와 연결되지 않은 침실 TV에서도 그대로 이어보는 심리스(Seamless)한 시청경험을 얻을 수 있다.

 

LG전자는 webOS의 뛰어난 개방성과 접근성을 기반으로 스마트 TV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기존과는 달리 TV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수요가 점차 많아지는 가운데, webOS TV 사용자들에게 일반적인 TV 이상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webOS 대표 콘텐츠인 무료방송 서비스 LG 채널은 글로벌 25개국에 총 1,900여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또 고객들은 엔비디아 지포스나우, 구글 스타디아 등 클라우드 기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TV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LG 피트니스에서는 전문가의 코칭을 받을 수도 있다.

 

전 세계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올레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올레드 갤러리 앱도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콘텐츠다.

 

한편 LG전자는 올레드의 강점을 앞세워 데미안허스트(Damien Hirst), 쿠사마야요이(Kusama Yayoi), 뱅크시(Banksy), 이우환 등 세계적 현대미술 거장들과 협업하는 올레드 아트(OLED Art)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중이다. 원작에 가까운 화질을 제공하는 올레드를 통해 예술에 영감을 주고 아티스트가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를 공고히 하는 차원이다.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는 CES 2022 가상전시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올레드 TV로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고객의 건강까지 고려

 

LG전자는 백라이트가 없어 LCD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이 적은 올레드 TV의 강점을 앞세워 플라스틱 사용의 원천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LG 올레드 TV 판매 수량만큼 LCD TV를 판매했을 때와 비교하면 작년 한 해에만 플라스틱 사용량을 1만 톤 가까이 절감했다.

 

올해 올레드 에보(G/C시리즈)는 복합섬유구조를 활용한 신소재를 적용한다. 65형(대각선 길이 약 163센티미터) 신제품(모델명: 65C2)은 같은 화면 크기의 지난해 제품 대비 45% 가벼워 배송과 설치가 더 간편하다.

 

LG 올레드 TV는 제조 과정에서의 플라스틱 사용량 원천 감축뿐 아니라 유통 과정에서도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출용 컨테이너(40피트 기준)에 65형 신제품을 가득 싣는 경우 한 번에 150여 대를 운반할 수 있는데, 이때 컨테이너의 중량은 기존 제품만을 적재하는 경우와 비교해 2.4톤(ton) 가량 줄어든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제품 사용시에도 청색광 방출량을 동일 인치대 프리미엄 LCD TV에 비해 대폭 줄인다. LG 올레드 TV 전 모델은 세계 최초로 美 눈 안전 특화 인증기관 아이세이프(eyesafe)가 獨 TUV라인란드(Rheinland)와 공동 개발한 아이세이프 디스플레이(Eyesafe Display) 인증을 받았다. 올레드 패널은 美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화면 깜박임이 없음을 인정받은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검증을 받았다.

 

[제품사진] 97형 LG 올레드 에보(97G2)

 

■ 자발광 올레드부터 프리미엄 LCD, 까지 풀 라인업 앞세워 시장 공략

 

LG전자는 올레드 TV를 필두로 한 자발광 디스플레이부터 QNED MiniLED, QNED, 나노셀 등 고색재현(Wide Color Gamut) LCD TV까지 현존하는 TV 디스플레이 기술을 폭넓게 활용하는 TV 풀 라인업을 운영한다.

 

특히 독자 고색재현 기술 ‘퀀텀 나노셀 컬러 테크놀로지’를 적용하는 LG QNED 라인업을 미니 LED TV인 LG QNED MiniLED뿐 아니라 일반 모델인 LG QNED까지 확대한다. LG전자는 QNED, 나노셀 등 프리미엄 LCD TV에서도 초대형 위주로 제품 구성을 대폭 강화하며 올레드 TV뿐 아니라 LCD TV에서도 프리미엄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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