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플립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거의 언급도 안 되고 있는 수준이던데 이런 기사는 역효과만 주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오프라인 사람은 많던데 이런 기사는 좀 ㅜㅜ

이런 기사 쓰면 그냥 역효과만 납니다 진짜 뜰딱기사...

플립3때는 솔직히 인정하겠는데

이번에도 그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전 다른 것보다 굳이 '애플빠'라는 표현을 써야 했을까 싶습니다.

기자가 삼성 주식 고점에 물렸나보네요 ㅋㅋㅋㅋㅋ

플립3 초반 열기가 대단했는데

혼자 푹빠져서 며칠 열심히 알아보더니 2100보다 888이 낫다면서 들떠있던 친구놈 생각나네요ㅋㅋ

제생각이지만 플립3보다 이쁜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름도 곡률안맞는것도 똑같고 플립3 여지껏 관망하시던 분들 정도가 사시지 않을까 싶네요

매장용임에도 버벅임이나 불쾌한 발열이 없던건 합격점 주고싶어요 유광테두리는 호불호가 있던거같더라구여

결과는 판매량이..

제 주위 이대남 이대녀 mz세대들은 이번 폴드 완전 예쁘게 나왔다고 자기는 아이폰만 써온 애플빠인데 폴드로 갈아탄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삼성이 작정하고 만든물건같습니다.

플립3에선 재미보긴했지만...하여간 기자들이 너무 클릭수에만 치중해서 자극적으로 기사를 내는게 문제입니다.

뭔가 뇌내망상 같은 제목이네요

1도 도움이 안될 것 같은 타이틀 선정인데..

나, 20대 청년인데,,, 내 동년배들 다,,, 겔럭시 Z 플립 4 쓴다.

다른 선생님들 말마따나, 이런 과한 광고성 기사 좀 자제해 줬으면 합니다.

삼성에선 이런 기사를 못내게 해야죠  진짜 혐오스러워요

사람들이 사고 싶게 만드는 기업이 돼야하는데

사람들이 사게하려고 언론플을 하는 기업이 돼버렸어...

홍보 기사는  써야겠고 정성은 들이기 싫어서 억지로 기사 쓴 티가 날 정도

3 때는 맞는데 그 때 데인 사람들이 또 넘어가고 싶어할지...

손발이 오그라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