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계세요
- 익명의 미붕이67260219
- 조회 수 182
- 2024.08.09. 13:53
그 동안 정치글 없는, '덜' 피곤한 IT 커뮤니티라는 특징때문에 좀 더 관심갖고 방문한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전부터 느꼈지만 '모두 까기'라는 자기합리화 하에 은근슬쩍 특정 기업을 향한 애착 또는 애증을 강요하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분들이 일부 있었고, 그런 분들은 당연히 차단이라는 기능으로 제 눈에선 가렸지만,
이젠 '그' 분들은 정당한 의견을 내는 것조차 못하게 막는 거 보니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할 필요를 못 느끼겠어요 ㅎㅎ
마지막 글이라 뭐 성의있게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 글이 뒤죽박죽, 비문 가득해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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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미붕이80348784
2024.08.09. 13:55
2024.08.09. 13:58
2024.08.09. 14:02
2024.08.09. 14:11
2024.08.09. 15:03
맞아요.
현실부정, 니가 감히 나를 까?
삼성이 도태되는 이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