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유무역이 끝난게 아니라 침체된것 이라고 봅니다.

지금 전세계적 경제 침체,세계적 안보위기(속히 "신냉전")이 찾아왔고 정말 죽은것 같습니다. 자유무역은요.

그치만 수출 수입을 여전히 활발할 겁니다.(그예로 한국은 22년 총수출액 역대 최고기록) 21세기경제는 그렇게 구성되게 만들어졌습니다. 이젠 내수로 먹고살수 없어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인구가 적어서 그런거다. 중국같은 곳은 내수가 좋다."

->그럴수 있습니다. 14억인구니깐요 실제로 중국의 특히 완성차시장 거의 내수로 굴러갑니다.

그러나 결국 21세기에 내수는 한계가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지금 중국 상황이 어떠냐면 부동산은 엄청난 버블이 형성되었으면 우리보다 10년은 일찍 노동인구 감소가 시작했고 기나긴 봉쇄로 내부 경제는 점점 그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현재 거의 대부분의 생산품은 각국에서 수입하고 조립은 떠 딴나라에서 하고 이런 국경선이 없는 무역이 정착했고 국뽕처럼 보일진 몰라도 많은 스마트폰을 만드는데 삼성전자의 부품이 없으면 안되며 공장에는 일본 화낙의 로봇이 없으면 안되고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가 없으면 안울러갈 차들이 전세계의 30퍼센트 물량인게 현재 무역이라는 것이죠.

자유무역은 2023년 현재,굉장히 경직되었고 자유롭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이 영원하지난 않을것 같습니다.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이기에 중요한 내용이죠. 그래서 미게가 하루종일 저러고있고

우리나라는 인구부족한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정확히는 노동인구가 부족하죠. 전세계 로봇 집합률 1위 국가임에도 부족하다는건 이런 돈만주기식 정책으로는 안된다는거죠. 이대로 가면 암울하죠. 네, 하지만 이대로 암울할 가능성처럼 이대로만 가지 않을수도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