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정의선 '중대 결단'…현대차, 엔진 개발 조직 없앤다
- 사이렌오더
- 조회 수 537
- 2021.12.24. 02:21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7일 사상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본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남양연구소로 불리는 연구개발본부는 R&D 인력만 1만2000명 규모로, 현대차그룹의 ‘두뇌’에 해당하는 핵심 조직이다.
현대차는 엔진 동력을 바퀴까지 전달하는 모든 장치를 총괄하는 파워트레인담당을 전기차 R&D 전담조직인 전동화개발담당으로 바꿨다. 엔진개발센터는 아예 없애고, 파워트레인 관련 센터는 모두 전동화 관련 조직으로 전환했다. 동시에 배터리개발센터를 신설해 전기차 경쟁력의 핵심인 배터리 기술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
엔진 개발센터 아예 폐지, 배터리 개발센터 신설, 기존 센터들을 전부 전동화 센터/팀으로 개편
기존 엔진은 개량만 하고 새로운 엔진 연구는 없다고 합니다.
폴 바셋 에스프레소로 만든 고소한 라떼 위에 우유 본연의 풍미가 매력적인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토핑한 폴 바셋의 스테디 셀러입니다. (우유 변경 옵션 미적용 음료입니다)
영양 정보 (1회 제공량 기준)
Grand
제공량(ml) 460
열량(kcal) 375
당류(g) 33
나트륨(mg) 130
단백질(g) 12
포화지방(g) 15
카페인(mg)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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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와ㄷㄷ내연기관회사가 이렇게 파격결정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