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아우디: 중국 회사님들 우리 전기차좀 도와주세요.
- 갠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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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0. 19:02
현대차가 중국내 자동차 판매를 현재 4위에서 오는 2008년에는 2위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베이징현대차는 내년까지 베이징기차와 베이징시 일대에 50대50 비율로 출자한 100만평 규모의 중국 제2공장(연산 30만대)을 오는 18일 착공,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중국내 생산규모가 현재 연산 30만대에서 2008년에는 60만대로 늘어나 제1기차-폴크스바겐의 66만대에 이어 상하이GM과 함께 2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02년말부터 중국 현지 생산을 시작한 베이징현대차는 2003년 5만2천128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순위 13위를 기록했지만 2004년에는 판매량이 14만4천90대로 3배 정도 늘어 5위로 껑충 뛰었다.
이어 지난해에는 23만3천668대를 판매, 광저우혼다(23만768대)를 제치고 상하이GM(32만대), 상하이-폴크스바겐(25만대), 제1기차-폴크스바겐(24만대)에 이어 4위로 한단계 올라갔다.
베이징현대차는 올해 1분기에도 중국내 판매량이 6만6천814대로 작년 동기대비 15% 늘어 4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연말까지 모두 30만대를 판매,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한다는 목표다.
베이징현대차는 지난해 1분기의 경우에는 엘란트라(아반떼XD)의 택시 공급과 쏘나타(EF)의 판매호조 등으로 인해 중국 내에서 분기별 판매 1위를 차지했었다.
현대차그룹은 특히 둥펑위에다기아차의 중국 2공장을 내년까지 완공, 생산능력을 현재 13만대에서 43만대로 확대함으로써 2008년 현대차와 기아차를 포함한 중국내 생산규모도 폴크스바겐의 116만대(제1기차 66만대, 상하이 50만대)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오해가 있으실것 같아서.. 정정할 부분이 있네요..
테슬라는 논외 입니다 이미 전기차 시장에선 판매량이나 이런게 탑중 탑이라서요.
여기서 중국 의존도가 높다고 말하는건 기성 양산차 업체들입니다.
테슬라는 애플 마냥 뭔가 절대의 영역에 있지만.. 기존 양산차 업체들은 전기차 시장 점유율에서.. 중국산 전기차들에 밀리고 있죠 중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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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테슬라고 장기적으로 지켜봐야합니다.. 플랫폼은 10년정도 변화가 크게 없기도 하고요. 무튼 그건 논외로치고.
폭스바겐의 중국에서 내연차 판매량이 고대로 전기차로 와야하는데 현재로서는 테슬라를 사거나 아님 중국 자국산을 사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어차피 전기차 시장 제대로 개막하면 독삼이 다 다시 시장 잡는다 하는데.. 지금도 이모양인데.. 갑자기 없던기술이 짜잔하고 생기는건 아니니까요.
중국시장은 엄청나게 크죠 2 3 4 5위 다함쳐야 중국시장 규모인데 전기차는 더 집중되고ㅎ 폭바가 파이를 얼마나 뺏길진모르지만 한순간에 싹망하지않는한 시장이 너무크죠 특히 전기차한정으로는 더크고요
1위 : 중국 (26,864,000대, 전년 대비 2% 성장)
2위 : 미국 (13,828,337대, 전년 대비 8% 감소)
3위 : 인도 (4,367,964대, 전년 대비 24% 성장)
4위 : 일본 (4,167,590대, 전년 대비 5% 감소)
5위 : 독일 (2,874,828대, 전년 대비 0% 성장)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올 1분기 중국 시장에서 역대급 판매 기록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간) 중국 차이나머천트뱅크의 자동차 보험등록 기반으로 추산한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9일까지 테슬라가 중국에서 판매한 전기차 수는 총 10만6천915대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평균 1천371대가 팔렸습니다.
테슬라는 지난해 4분기 중국에서 12만2천38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하루 평균 판매량으로만 비교하면 1분기 판매 대수가 앞섭니다.
중국에서 한국회사들 힘 못쓰는건 한한령 때문인게 팩트 아닌가요? 자동차든 핸드폰이든 한한령 없는곳에서의 한국제품 점유율과 중국에서의 점유율이 차이나는건 제품의 경쟁력 때문으론 설명할 수 없죠.. 테슬라는 중국산 배터리의 중국생산.. 아이폰은 중국 혹은 대만에서 생산한다고 중국산이라 인식한다는데..뭐 자기 입맛에 맞게 생각하는거일 뿐이죠. 지금 폭스바겐 위기설 도는건 중국에서 점유율 급격히 빠져서인데.. 자의든 타의든 중국시장에서 오히려 점유율 낮았던게 현차에겐 다행인 상황이 되버렸네요.
한한령이 뭔지부터 검색 하셔야 겠는데요;; 제품의 경쟁력을 떠나 중국이 공식 비공식적으로 한국산제품 제한한건데 무슨 전술핵을 배치해도 잘팔려요. 나라에서 못팔게 막는건데 말이 안통하시네요. 제품 경쟁력 없으면 중국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안팔려야 님 말이 합리적인거죠. 중국 말고는 전기차 갤럭시 다 잘팔리는데 이게 왜 제품의 경쟁력이 떨어지는거죠? 중국시장만 상황이 다르면 다른이유 찾는게 합리적인거죠 ㅋㅋㅋ 중국 큰시장이지요. 하지만 다행히 중국시장에만 목멘게 아닌 북미, 유럽 등등도 골고루 잘팔리기에 오히려 다행일 수 있었단 말이에요. 그에반해 북미보단 중국시장에 집중한 폭스바겐이 중국 자국업체에게 점유율 뺏기면서 타격받으니 그룹전체가 흔들리는 상황 안보이시나요. ㅡㅡ 그리고 사드배치에 보복으로 한한령 때린건데 정작 미국제품엔 못하고 만만한 한국만 처 때린거자나요. 아이폰과 테슬라는 중국 생산이라는 점도 있다는 것도 적었는데 님이야말로 남의 말은 전혀 안듣고 본인 생각만 고집하시네요 ^^ 애초에 님이랑은 토론이 안되네요 ㅎㅎ 이제 그만할게요. 님도 님 생각대로 사세요ㅎㅎ
그래요 저도 이런근거없는글에 어그로 끌리지말아야했는데 ㅎㅎ..근데 중국에서 왜 일본차가 점유율 3위인지
본인 생각을 말해주세요 궁금해서요
현대도 베이징현대 중국법인인데요;; 중국공장도있고
한한령때문도 있겠죠 ㅋ 누가 그걸 전부 부정했나요?
현대자동차 22년 판매량 680만대
2008년기준 점유율 10프로만 유지했으면
중국 2022 자동차 판매량 2600만대에서 260만대
거의 절반 수준이네요
한한령때문이든 품질때문이든 중국시장을 다뺏긴건 패착이죠 ㅋㅋ 2022년에 토요타랑 폭바 테슬라 중국시장에서 달달하게 팔고있습니다 ^^ 앞으로 파이를 얼마나뺏길진모르지만 이미 지분하나없는게 다행 인지는 ㅋㅋ
의존도가 낮으면 좋은게 당연한거지요. 왜 이렇게 설명을 드리는지 이해를 잘 못하시네요.
예를들어 보도록할게요
폭스바겐,도요타는 중국시장 포함 하여 1,2위를 달리고 있고 현대는 중국시장이 매우 적음에도 3위를 차지했습니다.
현재 폭스바겐 도요타 둘다 전기차 부분에서 현재 중국내에서 경쟁력이 없는 상황이구요.
그렇다면 현대는 경쟁력이 중국내에서 있냐 하면 내 똑같이 경쟁력 즉 자국 브랜드에 밀려 잘 안팔린다는 말입니다.
중국 시장으로 인한 판매량 점유율,매출은 뭐다 앞으로 더 빠지게될 가능성이 높아지는거죠 중국 의존도가 높은 회사들은 최근 전세계 판매량 3위한게 현기고 영업 이익으론 1위가 최근 현대기아가 된건 아시죠.. 중국에서 잘팔리면 당연히 좋죠 어느 나라던 잘팔리면 좋은겁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현기는 중국 리스크가 중국에서 많이 팔리는 외산브랜드보다 적기때문에 좋은겁니다.
2022년은 byd한테 한방먹은건맞죠
다만 폭스바겐은 2023 1분기 좋게출발했고 중국내도 아직모르죠 어차피 연평균 50프로씩성장하는 시장인데요?
폭스바겐, 아우디, 스코다 등이 속한 폭스바겐 그룹은 전년 대비 35.0% 성장률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해외브랜드 중 최초로 美정부의 보조금 지급 조건을 충족한 ID.4를 비롯해 아우디 E-Tron 라인업의 꾸준한 판매 호조가 폭스바겐 그룹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도요타는 byd랑협업한 전기차가 2023년에 중국시장에 출시했고 또 워낙 하이브리드 강점인 회사라 전기차는 늦었죠 그것만보고 미래가어둡다? 전혀 그렇지않죠
전기차는 그냥 배터리만 있으면 어느업체든 잘만듭니다 어차피 중국시장 byd catl 베터리로 출시하는 자동차 다 거기서 거기인데 대량생산하면 가격이야 중국내 브랜드랑 얼추맞춰집니다 연간 50프로씩성장하는데 그대로 다뺏길까요?
최근 출시한 ev9도 주행중 동력상실로 국토부 조사들어갔네요
출시 한 달 된 기아 전기차 EV9에서도 '주행 중 동력 상실'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V9 차량 운전자 A 씨는 지난달 30일 충청남도 한 국도 위를 달리다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았는데 기어가 갑자기 중립 상태로 바뀌더니 차량이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운전자는 "만약 고속도로였다면 바로 추돌 사고가 났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해당 사례를 포함해 "EV9 '주행 중 동력 상실' 사례를 인지하고 있다"면서, "건수는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에 발생한 것과는 다른 유형"이라면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대로 후속 조치를 최대한 빠르게 시행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중국에서 일본차가 3위 한게 도대체 한한령이랑 무슨 연관인가요? 뭘 말하고 싶으신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일본차도 중국내에서 반일 운동 일어났을땐 죽 쒔습니다. 그리고, 중국시장 뺏기는건 뼈아프지만 다행히도 중국 시장 아닌 다른곳도 잘팔려서 상대적으로 중국시장 점유율에 매달리지 않아도 되서 다행이라는겁니다. 한한령에서 보듯이 중국시장은 큰 시장이지만 정치적 논리로 좌우 될 수 있는 시장이기에 거기에만 매진했으면 오히려 큰일이라는 거죠.
아니 님이 뭘 이야기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1.한한령같은 정치적 입장에 휘둘리는 중국 시장이라는 걸대인정을 못하겠다 yes or no.
2.중국 시장 말곤 다른데선 잘팔리는 현차에 상품성을 인정 못하겠다 yes or no.
3.그냥 뭐라 하든 나는 현기차가 졸라 싫다 yes or no.
구글, 안드로이드 15 및 웨어OS 5에 패스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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