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민식이 부모가 제일 이해가 안가더군요.

Aimer
조회 수 197
2020.03.31. 15:03

민식이 부모는 뭐 니들 가족이 당해도 그런 말 할 수 있겠냐는 식으로 SNS에 글을 쓰셨던데,

시행 첫날부터 여론이 들끓는데, 이 법의 명줄이 길리가 없죠.

시간이 좀 지나면 분명 법안의 개정에 대한 논의가 있을테고,

이 법안은 법대, 로스쿨 강의 소재, 논문 소재, 언론보도 등을 통해 희대의 떼법, 악법으로 계속 다뤄질겁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민식이란 이름이 계속 언급되겠죠. 자식의 이름이 그런식으로 언급되는게 아무렇지도 않은 걸까요.

Hate Mimi Device

Mobile
-SM-F946NZKEKOO
-SM-G975NCWFKOO
-SM-X916NZAIKOO

Wearable
-SM-R950NZSAKOO
-SM-R900NZAAKOO
-SM-R510NZAACB2
-SM-R180NZWAKOO

Desktop
-AMD Ryzen 7 5800X3D
-MSI MPG B550 Gaming Edge WIFI
-MSI GeForce RTX 4070Ti Gaming X Trio 12GB
-WD BLACK SN850X / 750 2TB, MX500 4TB
-Crucial Ballistix 3200MHz DDR4 16GB x 4
-NZXT H5 Flow (with Noctua NF-A12x25)
-Razer Huntsman V2 Linear
-Razer Cobra Pro
-Razer Viper Ultimate

Big Thing
-Hyundai Santa Fe MX5

		7
								
1등기변증
									2020.03.31. 15:04									
1월인가에도 싸우자는 식으로 글 썼다가 지웠던데 또 글 썼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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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Aimer
										 기변증 님께
				
									2020.03.31. 15:07									
아 시행날 전이네요. 커뮤니티에 시행날에 그런 글들이 막 쏟아져서 검증이 덜 됐읍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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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Havokrush
									2020.03.31. 15:06									
능지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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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미대오빠
									2020.03.31. 15:08									
할말은 많지만...정지가  무섭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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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렌쿠우
									2020.03.31. 15:22									
화보 찍은거 진짜 이해 안됩니다..
아들이 죽었는데 화보 찍고 싶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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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
										 하렌쿠우 님께
				
									2020.03.31. 15:33									
적어도 일반적인 정신 머리로는 감당 안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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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라이트
									2020.03.31. 15:25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법이죠.. 처음에는 다들 좋은거 아닌가 쉴드치다가 이젠 다같이 쉴드로 치고 있으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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