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니애폴리스 경찰, 목 조르기 금지
- BarryWhite
- 조회 수 80
- 2020.06.06. 16:04
흑인 플로이드씨의 사망 이후에도 미국에서 경찰의 목 조르기 제압이 잇따랐는데, 이번 사태의 진원지인 미니애폴리스에선 목 조르기를 금지하는 명령을 통과시켰습니다.
워싱턴은 백악관 주변 거리 이름을 '흑인의 삶도 소중하다'고 바꿨고, 도로 바닥에도 문구를 그려넣었습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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