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퍽퍽살만 조지는 (닭다리 냄새나서 별로 안좋아합니다) 사람이라

뼈나 순살이나 상관없이 좋네요 ㅎㅎ

치킨은 역시 뼈를 뜯어야

저는 뼈 발라먹기 귀찮아서 순살이요

제 돈 주고 사먹으면 무조건 순살 시킵미더

다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순살이 동아리 등에서 시켜먹기는 좋지 않나 생각하기는하네요😊

전 뼈 버리기도 귀찮고 손에 묻는것도 별로 안좋아해서 순살파입니다ㅎㅎ

어지간하면 부산물 처리 등의 이유로 순살인데 교촌은 뼈만 조집니다.

반대로 지코바는 무조건 밥이랑 같이 먹기에 순살로만 먹습니다.

굳이 고르자면 뼈치킨의 경우 대부분의 못하는 치킨집도 엥간치는 해줘서 뼈를 선택하겠습니다만은

치덕으로서 각각 본연의 느낌이 다른 것을.. 

그거 가게마다 달라요

일단 푸라닭은 순살이고

전통적인 비비큐나 교촌같은데는 뼈가 맛있어요

저는 뼈 좋아해요

순살은 먼가 퍽퍽하고 치킨보다는 큰 콜팝같은 느낌이라

순살요   블투이어폰같은 느낌?

순살이 이론적으론 더 좋지만, 프랜차이즈마다 브라질, 국내산 사용이 다르고, 순살이 기본적으론 가격이 비싸죠. 돈때문에 뼈를 많이 먹습니다.ㅠㅠ

종량제봉투 공간이 아쉬워서... ㅋㅋ 순살 위주로 먹네요.

저도 순살이요 뼈 처리하는게 귀찮은지라...

일단 저는 순살은 더 선호하긴 하는데(특히 뿌링클 순살!)
부모님 두분은 뼈를 더 선호하십니다.
뼈닭이 더 맛있대요

브랜드별로 순살에 쓰이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맛이 다 다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