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바부댕댕이
조회 수 77
2021.03.05. 20:41

24살에 누군 자기돈으로 집사고...

모두가 완벽할수 없으니간 찌그러져도 괜찮아!!!

		9
								
1등CIDE
									2021.03.05. 20:50									
그들은 흔치 않은 재벌의 핏줄을 타고 난겁니다ㅠㅠㅠ 부러워도 닿을 수 없는 곳이라 그냥 포기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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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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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바부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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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20:53									
본인이 노력한거라서 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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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20:53									
바부댕댕이 님, 1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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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미붕
									2021.03.05. 20:5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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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붕 님께
				
									2021.03.05. 20:51									
미붕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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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Havokrush
									2021.03.05. 20:51									
그런 사람들은 타고 난 겁니다.
 
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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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바부댕댕이
										 Havokrush 님께
				
									2021.03.05. 20:53									
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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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2021.03.05. 20:54									
24살때 전 살수 있는게 소주한병 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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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2021.03.05. 21:13									
24살에 전 피씨방에서 롤이나 하던 좋등신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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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바부댕댕이
										 연말정산 님께
				
									2021.03.05. 21:18									
그런 제가 지금은 고층아파트 팬트하우스에 사신다고 ㄷ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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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바부댕댕이 님께
				
									2021.03.05. 21:19									
펜트하우스 살면서 퇴근하고 온더락 위스키에 전자담배 피우면서 야추바사삭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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