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사람이 더한 법이죠

수리 의무는 애초에 집주인한테 있는데 되도 않는걸로 쿨하지 못하신 분이네요.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잘 해결되실 거예요.

저는 제가 업체까지 찾아서 세입자분이랑 일정 조율해서 출장수리 해드렸었는데ㅠㅠ 제가 그래서 부자가 못되나봅니다.

그렇게 아껴서 부자가 된걸까요.. ㅜ

그러면 자기가 접수해서 감독하면 될텐데 말이죠

당연히 해줘야할 유지보수를 저런식으로 하는거 극혐이죠..

그래서 전 고장나면 바로 집주인한테 전화부터합니다

AS접수부터 수리비발생시까지 어떻게할지 사전에

다 얘기해놓고 진행합니다 딴소리 못하게 -.-ㅋ

자기가 해야 하는 거 하라고 맡겼으면 결과도 받아들여야지

무상이 가능한지 아닌지 보지도 않고 날로 먹으려는 건 뭔 심보인지 모르겠네요

사용하는 사람이 무상인지 아닌지 가능한지 어떻게 안다는건지...

집주인 개꼰대네요 확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