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학부모 민원 시달리다 숨져‥"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BarryWhite
조회 수 166
2023.09.10. 16:41

https://www.youtube.com/watch?v=mLv2k58N5nk

초등학교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유족과 동료 교사들은 숨진 교사가 무려 4년 동안

일부 학부모들이 제기한 악성 민원에 시달렸고

아동학대 신고까지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숨진 교사는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아무도 자신을 도와주지 않았다며 괴로워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5
								
1등그렇군요
									2023.09.10. 17:44									
이러니 누가 교사를 하려고 하겠어요...
 
차라리 어디 학원 강사를 하고 말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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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BarryWhite
										 그렇군요 님께
				
									2023.09.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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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BarryWhite 님께
				
									2023.09.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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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룬룬
									2023.09.10. 21:34									
저희 사촌동생도 수학교사 하려 했는데 성적이 안되서 교육학과를 못갔는데 요즘들어 차라리 안가길 잘했다라고 할머니도 그렇고 다들 그러더라고요. 참 그렇더라고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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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BarryWhite
										 룬룬 님께
				
									2023.09.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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