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몇개 보니 진짜 그래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과연 초기 생산분만 그럴까 싶네요

톤프리도 생산 말까지 이격 못잡은 모델도 있고 소니도 출고시기 불문 일부제품은 연결성 문제를 결국 못잡았는데 말이죠

QC 문제가 아닌거로 판단됩니다.

애초에 그정도는 불량으로 포함하지 않는 양산 조건인거 같습니다.

흔히 노트북에 보면 스펙이 좋은 노트북 있는데 만져보면 가공마감이나 조립, 유격, 단차, 키 스트로크 등 문제 있는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관리를 안하고 작동만 하면 센터가도 불량이 아닌거로 판정합니다...

이를 페이퍼 스펙만 좋은 노트북이라고 하는데 실제상 만져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은 적당하게 관리하고 절감하는 제품들이죠. 그래서 노트북은 페이퍼스펙만 보는게 아니라 꼭 후기들 보거나 인정받은 제품군 삽니다만 지금 버즈3도 페이퍼스펙만 준수하고 나머지 사항은 관리에 크게 넣지 않는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