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그런것 같지만, 유독 이번에는 제가 이렇게 앉은 자리에서 그냥 주루룩 적을 수 있을 정도로 굵직한 사건들이 나오더라구요...

올림픽때까지는 이 분위기 아마 계속 갈 것 같네요...

감튀 판매중단은 이제 몇번 해서인지 차라리 엄마의 손길이라는 대체제를 찾아버렸습니다 ㅎㅎ 

맥너겟 줘서 저는 럭키비키 했습니다 .. 그리고 해쉬브라운은 안끊기더라고요  그게 끊겼으면 저한테는 가장 심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히려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

맘대로 해석했다기 보다는 다분히 의도적인 왜곡이라고 봅니다.

어떤 큰 의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조회수를 위해서라는 단순한 목적 하에 놓고 본다면, 소상공인 체인점주 VS 대기업 본사 간의 경쟁 구도로 보이니까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더본코리아가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느낌이여서 아쉬웠는데, 어제 영상을 보면서 이제 적극적으로 반박할 생각인것 같아서 흥미진진합니다.

그렇네요. 글로벌도 만만치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