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이 폰에 끼워져 있어야 하나요?

네

의무유지기간이 요금 납부기간이 아니라 유심이 기기에 꽂혀있는거라고 생각해야 하는군요

어우 메인폰이랑 통화 간간히 시켜줘야 겠네요...

해지 및 요금제 하향변경은 의무기간 지나고 가능하다고 얘기해줬는데 유심기변 얘기는 안해주더라고요

기기를 사는사람이 유심기변만 할거면 상관없지 않나 해서요

그게 기기를 사는 사람이나 작성자 분은 상관 없는데, 판매자 리베이트엔 상관 있습니다. 성지에서 사셨으면 그걸 지키셔야죠.

그렇군요 의무유지기간 의미가 요금만 의무기간 납부하면 되는건가 했는데 그게 아닌거네요

선택약정할인으로 사셨으면,

요금제 유지기간도 다를 겁니다.

공시지원금은 180일 유지, 181일 변경 가능일 거고.

선약 SKT면 4달(125일 유지)
kt나 LGU면 3달(93, 95일 유지)

일 거고요.

부가서비스 유지 기간이랑 유심기변 가능 기간 다 원칙이 있을 겁니다.

요즘 대략 60 정도 나오던데, 60 정도 싸게 사셨으면, 약속을 지켜주셔야죠…

약속 어길 생각은 없고요;

의무유지라는게 해당 기간동안 그 유심에 부과되는 요금만 납부하면 되는건지 유심을 그 기기에 꽂아둔채로 유지해야하는건지 정확히 모르고 있어서요

그리고 답변들을 보니 후자인듯 하고요 그럼 알았으니 나머지 기간 더 놀리면 되는겁니다 

근데 후자라면 해외나갈때 해외 유심 사서 꽂으면 안되는건가.. 요?

아아 모르셨군요. 근데 해외는 저도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판매자한테 물어봐야 할 거 같아요.

중고나라에 기기 개통만 하고 올라온것으로 추정되는 기기들이 많더군요 또 회선제한이 3개인가 있으니 무한정 가능하지는 않을거고요

그런 가개통 기기들도 개통일로부터 몇 달 묵혀두고 파는 겁니다

어찌되었든 바로 판매하면 리베이트 환수당해요

판매점에는 몇건 정도 버퍼가 있어서 특정 건수까지는 환수 안됩니다. 그래서 그정도 건수는 개통하고 바로 팔아버리고 그 외는 고객에게 불법 페이백 하면서 장사하는거죠.

그렇군요 분명 6개월 안쓴기기도 꽤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