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샤인폰(으로 기억) - 중학생때

하단부 요철있던 기억이..

그리고 산지 1달쯤 지났을때 뭐 문제있어서

엘지센터가서 물어만 보려고 했는데

몇만원 나오는건데 공짜로 해드릴게요~ 해서 긴장 및 안도 했었던

2. 엘지폰은 아니지만 모토로라 뭐시기 - 고등학생때

이걸로 추정.

나중에는 액정 플라스틱 떨어져 나가고 키판도 뜯어졌지만 휴대폰 역할은 가능해서 꾸역꾸역 썼었네요.

휴대폰 초창기에 사용했던 두개 모두다 나랏글 자판을 썼다보니... 지금도 나랏글 자판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