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이랄 게 있나요?

아...그러니까

그게 혼란을 가져다 준다는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없어서 물어 보는 거에요^^;;;

이미 미국이라는 존재가

모든 통신 도청하고

대부분 제품(서비스)의

백도어 권한을 가지고 있는 와중에도

혼란이 크게 없는 상태인데

단순히 그로 인해서 혼란이 온다고 하는 건

비약이 너무 심한 거 같습니다.

참고로

미국이라서 괜찮다고 생각 하신다면

아주 아주 큰 오산입니다.

NSA 직원들이 이미 남용해서 사용한 사례가 있거든요.

BarryWhite님 말대로라면

미국을 제외한 나라는

이미 다 혼란이 왔어야 합니다.

게다가 단순히 신뢰성 하나로

큰 혼란이 올 거었으면

이미 일련의 IT업계의 사건으로

IT 업계는 망했습니다^^;;;

페이스북 보세요

게이트 터지고도 멀쩡히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다는 게 아니죠

혼란이 없다고 할 뿐이지...;;;

게다가 저런 큰 문제가 있었으면

지금의 미국 정부가 저걸 근거로 하여

생산 자체를 막아 버리는 제재를 가했을 겁니다.

음 우선, 혼란이란 단어를 쓴건 NSA측 이구요.
제가 쓴 건 파동이죠.
여기서 파동이 어느정도 규모인가에 대해 서로 생각이 좀 다른 것 뿐이 아닐런지요.
사실 혼란이란 말도 그런 측면에선 다르진 않긴 합니다.

NSA는 현재 부정을 하고 있는데

그런 말을 쓸 일이 있을련지...;;;

그라고 규모로 따진다면 저는 0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