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has equipped the Galaxy Tab S7 Plus with a 10,090mAh battery which is higher in capacity than the iPad Pro 12.9-inch. That's very impressive considering the Tab S7 Plus is smaller in size and thinner than that model of the iPad Pro.

In our testing, we've found the battery on the Galaxy Tab S7 Plus to be strong. We'd say the battery life is somewhere between decent and good. Most of our testing has been done with the Cover Keyboard attached, and we believe that has drained the life more quickly than if you just had the tablet on its own.

Without the cover, we were getting ten plus hours on a full charge and over three days of standby time. With the keyboard cover, it was closer to eight hours of active usage and two days on stand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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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갤럭시 탭 S7 플러스에 아이 패드 프로 12.9 인치보다 용량이 더 큰 10,090mAh 배터리를 장착했다.

Tab S7 Plus가 iPad Pro 모델보다 크기가 작고 얇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인상적입니다.

테스트에서 Galaxy Tab S7 Plus의 배터리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배터리 수명이 괜찮은 것과 좋은 것 사이에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테스트는 커버 키보드가 부착 된 상태로 수행되었으며, 태블릿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배터리가 더 빨리 소모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키조드 커버가 없으면 완전 충전으로 10 시간정도 사용시간을 보여주고 대기모드에서 방전까지는 3일이 걸렸습니다.

키보드 커버를 사용하면 사용 시간은 8 시간에 가까웠고 대기 모드에서는 방전까지 2일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