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은 개쩔긴 하지만..

(맥세이프 호환 케이스+맥세이프용 검은상어 쿨러 마렵네요.. 무선충전 코일때문에 약하지만 쌩폰에 고정도 가능하다고 하고, 스티커 붙여서 할수도 있다고 하던데.. 빅so케이스가 그나마 좋아보이던데, 맥세이프 호환케이스는 21시리즈만 나와서..ㅠ)

백그라운드에서는 일시정지되는 (지루한)자동전투여도 이렇게 분할화면으로 돌리면서 다른것도 할 수 있구요..

S9+정도 크기(좌우폭)까지는 (조금 작아도)게임 내 버튼도 누를만 한데, 이것보다 더 작아지면 힘들거라 예상하구요..

one ui 특성상 좌우폭이 좁아서 폰으로 쓰기에는 한손조작이 원활한 크기를 원했었는데(놋10정도 크기)

오히려 화면분할 멀티테스킹을 폰 하나로 해결하려면 역시 큰게 좋긴 하네요..

배터리 4천정도 (*펜 내장 아니면 4500까지), 200그램 이내의 와콤패널이라도 들어간 S+ 정도면 딱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울트라 아니면 와콤패널, 엣지스크린, 12GB RAM은 당장 22+에선 안들어갈 것 같아서.. 아쉽네요..

(그렇다고 작은 풀스펙 노트22가 나와줄지도 의문이구요.. 이쪽은 당장 노트22시리즈가 못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라..)

작고 좋은 폰이 나와준다면 게임&멀티미디어 소비는 미니사이즈 LTE 태블릿PC로 대체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8인치대 아몰레드 또는 미니led백라이트+90hz이상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스냅865이상, 좌우 스테레오 듀얼 이상 스피커, 와콤 또는 그에 준하는 성능의 스타일러스 펜 지원, 화면비는 무조건 16:9거나 양보해서 16:10의 와이드비율 *여기서 아패미니 신형은 탈락입니다.ㅠㅠ)

하지만 요즘 미니사이즈 태블릿pc는 맘에 드는것도 안보이구요..

탭S8+나 S8U도 기대는 해보고 있습니다만, 대화면 태블릿pc는 저한테는 무겁기만하고 쓸 일이 없어서요...

(디제이맥스 테크니카Q가 다시 살아 돌아온다면 S8U를 고민하겠습니다!

이쪽은 원작이 21인치? 정도라서 갤럭시 뷰2도 작은 크기입니다ㅋㅋㅋㅋ)

이상, 폰 하나로는 이제 버거워서 짱짱한 미니사이즈 태블릿pc를 원하는 라이트 유저의 넋두리였습니다 :)

(폴드는 아니되옵니다.

1. 외부디스플레이가 21:9에 상, 하단 베젤 S8~N9시리즈정도로 유지하고 led알림, 센서, 카메라, 홍체인식 센서까지 들어있거나 : 폴드1외부에서 좌우 베젤을 지금처럼 줄인 형태?

2. 내부 디스플레이가 16:9비율이거나

둘중 하나라도 만족한다면 이쪽도 진지하게 고려해봤겠지만, 외부는 너무 길고 내부는 너무 정사각에 가까운 비율이라 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