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슈나이더일렉트릭 “우린 전기 잘 감시하는 관제사”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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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2. 10:30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분야에서 잔뼈가 굵다. 처음부터 이 분야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아니었다. 1836년 설립 직후에는 철강과 중장비, 조선 사업에 집중하다가 시간이 흘러 전력과 자동화·제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지금의 ‘일렉트릭’이 붙게 된 것은 정확히 20년 전 일이다.빌딩부터 전력배전, 자동화 제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의 핵심은 에너지다. 이 에너지를 필요한 곳에 전달해주는 혈관이 있고, 이 혈관을 제어하는 곳이 판넬이다. 워낙 많은 곳에 적용되어 있다 보니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 자체가 도전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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