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日 라인야후, 제3국 서비스 유지 기조…네이버-소프트뱅크 협상 난항 예고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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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11:08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 이후 라인야후 공동 대주주인 네이버와 통신기업 소프트뱅크가 지분 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가 일본 이외 라인 사업을 떼어내 운영하기 어려울 것이란 분위기가 감지됐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와의 지분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라인야후는 연합뉴스 질의에 "네이버와 라인플러스 사이 직접적인 자본관계나 인적 관계가 없다"면서 "라인플러스는 앞으로도 라인야후 산하 기업으로서 대만이나 태국 등 해외 사업을 총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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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라인 글로벌로 일본 외 시장이라도 가져올 수 있나 싶었는데 주기 싫나 보내요.
그럼 뭐 라인 지분은 계속 들고 있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