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키우던 햄스터가 해씨별로 갔습니다
- 익명의 미붕이77406947
- 조회 수 817
- 2024.09.29. 02:29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팔팔하게 밥먹고 챗바퀴 뛰던 녀석이
아침에 일어나니 챗바퀴 앞에서 돌아올 수 없는 해바리기씨 별로 향했네요
햄스터의 수명이 짧다는건 알고 있지만
떠나보내니까 슬프네요
댓글
3
1등 익명의 미붕이77296465
2등 익명의 미붕이78885141
3등 익명의 미붕이61808501
2024.09.29. 03:08
2024.09.29. 03:50
2024.09.29. 19:56
저도 지난주에 키우던 아가를 해씨별로 보냈습니다...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