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샤오미 스마트폰, '두께 0.3㎜' 초박형 지문센서 적용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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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16:45
샤오미가 이달 출시한 스마트폰에 두께 0.3㎜의 지문인식센서를 적용했다. 부품 공간 확보와 배터리 용량 확대에 유리할 전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가 중국과 인도 등에 이달 출시한 스마트폰 '미 CC9프로'(미 노트10)에 0.3㎜ 두께의 초박형 광학식 지문인식센서를 적용했다. 미 CC9프로는 삼성전자의 1억800만화소 아이소셀 브라이트 이미지센서를 적용해 이미 유명세를 탄 제품이다. 1억800만화소 이미지센서 적용은 같은 회사의 '미 믹스알파'가 앞섰지만 출시는 미 CC9프로가 빨랐다.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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