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신형 삼성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120Hz 화면입니다. 갤럭시 Z폴드2의 전체 사양이 오는 9월 발표되지만 폴더블 기기의 내부 화면도 리프레시 비율이 같다고 합니다. 물론입니다. 새로 고침 빈도가 높으면 보다 원활한 보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새로운 기능이 아닙니다. 대신, Note 20 Ultra와 Z Fold 2의 차이점은 저온 다결정 산화물(LTPO) 기술입니다.

한국 간행물 '디일렉'과 유출가 '아이스 유니버스'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와 Z 폴드 2 스포츠 LTPO 패널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이 기술을 하이브리드 산화물과 폴리크리스탈린 실리콘(HOP)으로 낙인찍었습니다. 

내년 아이폰은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동적 120Hz LTPO 패널과 함께 나올 수 있습니다.

LTPO 패널은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많이 사용되는 저온 다결정실리콘(LTPS)에 비해 OLED 화면의 전력 소모를 15~20% 줄일 수 있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사의 LTPO 디스플레이는 배터리 수명에 좋은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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