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공략 나선 게임사들, ‘콘솔 게임’ 쏟아낸다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113
- 2022.08.18. 07:04
美·유럽 시장의 콘솔 게임 비율
모바일·PC게임과 비슷하거나 높아
국내 게임사도 손 놓을 수 없게 돼
넥슨은 2개월 전 대전 격투 게임 ‘던파 듀얼’을 PC와 콘솔용으로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PC·모바일·콘솔용으로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도 PC와 콘솔 기반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올 하반기 신작 ‘TL’을 세계시장에 PC·콘솔용으로, 크래프톤은 서바이벌 호러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콘솔용으로 선보인다. 이달초 컴투스는 신작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쇼케이스에서 향후 콘솔 버전을 내놓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 사막’과 ‘도깨비’ 등을 콘솔로 즐길 수 있게 개발하고 있다.
(하략)
Galaxy S22 Ultra
iPhone 13 mini
Galaxy Book3 Pro
Galaxy Tab S8 Ultra
Galaxy Watch4 Classic
Galaxy Buds2 Pro
iPhone 13 mini
Galaxy Book3 Pro
Galaxy Tab S8 Ultra
Galaxy Watch4 Classic
Galaxy Buds2 Pro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