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매장이 미국대사관인줄 아나봅니다 ㅋㅋ

저게 진짜 본사지침은 맞는건지. 애플코리아는 저럴때는 항상 보따리상 코스프레합니다.

팔때는 본사 무시하고 환율 지맘대로 돌리면서.

실드가 있어요? 이게?

경찰 협조요청(영장X) ->ㅈ까

경찰이 본사에 영어로 메일보내서 본사에서 허락(warrant X) -> ㅇㅋ(?)

그럴꺼면 뭐하려고 애플 코리아 이름달고 장사하나요 그냥 APPLE달고 장사하지 ㅋㅋ 

진짜 공권력에 한 번 제대로 털려봤으면 좋겠네요 진짜 무슨 치외법권 천룡인인줄 아는거 같네요

미국령 애플스토어

일 안하는 직원땜에 애먼 곳만 욕먹네요

이미 FBI 단위로 움직여도 끄떡없던 전적이 있어서 이번일도 유야무야 할거같은 느낌 ...

솔직히 애플스토어 들어오면 뭐가 나아지겠지 생각했는데 여전히 실망스러운 모습입니다..

이런 사건이 일어나든 말든 좋다면서 사주는데

바뀔 리가 있나요

빠가 까를 만든다는 유명한 얘기가 또 생각나는군여.. 

애플은 부럽네요 뭔짓을 해도 쉴드쳐주니

이전글 댓글보니 치외법권이라면서 경찰한테 CCTV제공이 법인줄 아시는분들도 많더군요

CCTV 영장없이 공개 거부는 CCTV 잘못 공개하면 사람도와줬다가 소송까지 걸리는 생각보다 민감한 일이라 꽤 많이 일어나는 일이긴 합니다.

이 짤이 또 1승을 거두네요.

이 짤이 패배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제품은 참 좋은데 서비스가 참 그렇네요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영장없으면 제공 안해주는게 맞지 않나요? 물론 영장 가져왔는데도 안주면 그건 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