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클램쉘 형태보다 서피스처럼 투인원 형태가 사용성이 좋을거 같긴합니다. 배터리 오래가고 발열도 없고 터치되고

그런데 안티치트에서 사용들하는 커널드라이버가 ARM에서 그냥 빌드타겟만 바꿔서는 호환이 안되나요???

어릴때 그것도 x86 겉핥기만한 수준이라 거의 하나도 모르긴 합니다만...

물론 Assembly code는 다르겠지만 5 byte trampoline hook같은게 aarch64에서는 안되나? 

뭐가 문제인지 궁금하네요.

아오 뭐가 중대하게 다른게 있을 것같은데 ChatGPT가 계속 똑같은 소리만 하네요.

• 트램폴린 훅킹: ARM64에서는 고정 길이 명령어를 사용하므로, LDR과 BR 명령어를 사용하여 트램폴린을 구성해야 합니다. (4 bytes vs. 16 bytes)
• 디버거 탐지: ARM64에서는 DBGDTRRX_EL0 레지스터를 사용하여 디버거의 존재를 탐지할 수 있습니다.
• 커널 모드 모니터링: ARM64에서는 커널 함수 훅킹을 위해 트램폴린 훅킹을 사용합니다.
• API 훅킹 (IAT 훅킹): ARM64에서도 x64와 동일한 방식으로 IAT 훅킹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잇섭도 이부분 언급하더군요

최대절전모드에서 하루에 20퍼센트가 왜 빠지나요;

그냥 절전모드(모던 스탠바이)도 하루에 3-4퍼센트 남짓 빠질겁니다. 

모던 스탠바이 써보셨어요?

인텔에서 효율 쓰레기에요.

제가 윈도우10에서 그 기능 추가되었을때 드디어 태블릿처럼 원할 때 켜놓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가.

실제로 써보고 바로 껐습니다.

인텔 노트북에서 모던 스탠바이로 3-4프로 빠진다는건 말도 안 되는건데

20퍼센트나 빠지나요? 저는 갤북4프 쓸때 10퍼센트 내외로 빠졌네요.. 

하룻밤 자고 나서 사용할때까지(10시간) 4퍼센트 빠졌는데요?
심지어 전 모던스탠바이만 쓰기 때문에 최대절전모드도 아닙니다.

그리고 모던 스탠바이는 인텔이랑 궁합이 좋은 편입니다. AMD는 모던 스탠바이 켜면 배터리가 어디선가 줄줄 새서 못쓸 정도고요. 윈도우10 얘기하시는거 보니 완전 구형 인텔 노트북 쓰셨던 것 같은데 그건 너무 옛날 이야기예요. 모던 스탠바이는 대충 이렇고 최대 절전모드 켜면 배터리 거의 안빠집니다.

부럽네요 메테오 탑재제품 사용하는데 8시간 정도 절전상태로 놔두면 10프로 이상 빠져서 무조건 최대 절전 모드로만 두고 사용합니다. 저번에는 깜빡하고 최대절전모드 안하고 가방에 넣었다가 혼자 켜져서 풀팬 도고 있길래 식겁한적 있습니다.

혹시 모던스탠바이라는게 기존 전원옵션의 절전이랑은 다른 기능이라 뭔가 설정을 해줘야 할까요??

아니 왜 댓글이 한번에 3개가....

구라제거기로 잡다한거 싹 지워보세요. 보통 모던스탠바이에서도 돌게 만든 한국산 쓰레기 블로트웨어들이 똥을 뿌리거든요... 그게 아니더라도 다른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이 문제일 가능성이 있어요. 

아니면 아수스가 G16 전력 스케줄링을 이상하게 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