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만져본 기기로는..S2 노트2 S7, 7엣지  아이폰5S, 패드 2세대..? 가 명기라 생각이 들었네요. 애플은 거의 잘 모르고..요즘 제품도 잘 모르겠네요. 

S2 옵티머스 G S4 아이폰 3gs랑 6s 좋았네요

아직 완벽했던 폰은 없었습니다

옵티머스 g 프로요. 5년 썼거든요.

갤럭시 S2죠

다음해 2012년 스냅s4 기기들 나오기 전까진 적수가 없었..

내구성이면 내구성 성능이면 성능.. 그때 폰들 수준 생각하면 S2는 상당한 완성도였죠. 단 하나, 전작 S1보다 떨어지는 음감 빼고

갤럭시S2, 아이폰SE

갤럭시만 써봐서 갤럭시 제품만 생각 나네요.

갤럭시S2 갤럭시S6 엣지, 갤럭시S7 엣지, 갤럭시S8 정도가 괜찮았네요.

와 이건 진짜 명기다! 라고 생각했던 건 없는듯.

하지만 쓴 것중에 최악을 꼽자면 옵쥐...

노트 FE요

지프로2 s8

여러모로 불편함 없이 쓴게 S7 이었습니다.

불만 없이 잘 썼네요.

저는 지금 쓰고 있는

FE 입니다.

처음 보자마자 이제는 바꿔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모델이죠

제 기준에는 부합했던..

그 전에는 항상 뭔가 망설이게 하는 구석이 조금씩 있었거든요

아이폰 6s, 갤럭시 s7

갤럭시 S2 아이폰4S

갤2랑 갤7엣지요

아이폰4s 뭔가 자꾸 생각나는 기기네요. 엄청 좋은 것도 아닌데 그 자체가 완성된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