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그렇게 테스트 했다고 하고 나온 폴드도 지금 꼴 보면 막 내놨다가는 볼만할껄요.

근데 Ufs3.0같은게 그렇게 테스트가 필요한 요소일까요?? 

좀 다른 예이긴 하지만 F-22가 괴물 같은 물건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사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쎄다는 것도 있지만 그걸 마음만 먹으면 양산이 가능한 물건이라는 것도 있죠.

개발도 개발인데 양산도 엄연한 기술력이죠.

그래도 인종차별적인 발언은 좀...

이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폴드도 제대로 준비되지도 않은 채로 출시할려고 했는데 결국 그꼴 난거니까요. 뭐든지 충분한 시간을 들인 안정화가 중요한거죠

뭐 종교적 성격이 있는 소비층을 대상으로 하면 못할건 없습니다. 당장 그렇게 대히트를 친게 엘론 머스크인지라. 갬성이 대표하는 21세기 세상에서 미친척하고 하면 안될것만도 아니긴 합니다 이 광기의 시대엔.

삼성은 애플처럼 감성 놀이할게 아니라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는게 제맛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