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충전은 티맵 쓸때 진가를 발휘하죠

셀카인줄 알고 헐레벌떡 들어왔는데... 🥺

요즘 내가 갖다대는 곳이 많아서 별 신경 안 쓰이고

무충은 저도 같은 생각이었는데 한번 써보니까 자기전에 너무 편해요

무선충전은 저도 차에서만 거치겸해서 씁니다 

카드도 더럽긴 마찬가지

그래서 케이스는 밖에서만 쓰고 집에서는 벗겨놓아요. 편의점은 페이코로 바코드결제라도 되는데..

요즘엔 서명패드에 대면 되는곳이 많아져서 거의 직접 가져다대고 있는데, 

앞으로도 점점 바뀌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선은 속도가 느리긴 한데, 

폰사고 쿠폰먹여서 산 5천원짜리 무선충전 보조배터리가 전원이 연결되어있으면 

무선충전 패드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책상위에 보조배터리를 연결해두고 

그 위에 폰을 올려두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

침대 옆의 무선충전기, 회사 책상 위의 무선충전기 갸꿀이죠

개취긴 한데 위에서 많이 말씀하신대로 제가 직접 대는 곳도 많고 카드도 더럽긴 마찬가지라 별 신경 안쓰이네요.. 무선충전의 경우 급히 충전할 필요가 없을때, 편히 올려놓으면 되서 애용중입니다. 특히 충전포트에 꽂았다 뺐다 하는거도 귀찮고 포트 상할일도 없고... 

요즘은 마트나 식당에서 셀프계산이 많더라구요 편의점도 던멀기에 대기만 하면 되서 전 편하게 쓰네요

저는 카메라ㅋㅋ....

저도 갤럭시 쓰는데 위 두가지 기능 같은 이유로 안씁니다.ㅋㅋㅋ

삼페는 키오스크에 쓸때 짱편하쥬

무충이 열대야엔 열받아서 충전이 아예 안되더군여ㅠㅠ

Wa!

저도 그 두개 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