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는 최적화빼곤 성능,전성비쪽으론 걱정안드는데 이젠 cpu가.,

엑시가 그렇게 된 이유가 진짜 X1의 문제인지 저는 아직도 확신이 안서네여

전력잡을려다가 빠그라진건지, 가버너가 문제인건지..

아니면, 수율이 문제인건지.. 복합적으로 일어난 문제인지..

좀 더 지켜볼랍니다

우선 2100은 실사 해보니 맘에 들더군요

무선사가 1080에도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게씃ㅂ니다..

정답은 커스텀 아키텍쳐 개발인데, 이미 몽구스에서 제대로 빠그라져서...

솔직히 인력이나 규모 생각하면 저 만큼이라도 만들어서 물건 대주는 게 어디인가 싶네요.

7420이 S6때였죠?

얘네들이 배터리도 애초에 조루였던 애들이라.. 배터라라도 빵빵했으면 좀 달라졌으려나요

4210이 전성비가 좋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때 기준으로 발열은 생각보다 있었습니다. 때문에 45nm가 아닌 32nm로 나왔으면 대박이었겠다 싶었습니다ㅎㅎ 나중에 32nm버전인 4212가 나왔지만 어디에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네요. 같은 A9계열에 32nm이지만 쿼드인 4412가 메인이었던지라 ㄷㄷ

그때 말리 처음 채용한걸로 기억하는데 성능은 참 좋았는데 최적화로 1년 보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 과실을 S3가 잘 따먹은거 같습니다. mRDNA도 불행회로 돌리면 1세대에선 최적화로 한나절 보낼거 같습니다. 물론 최적화고 뭐고 성능빨로 커버한다도 될 수 있겠지만요 ㅎㅎ

뭐 9810부터 시작된 악몽의 BFC들처럼 느리고 조루에 화끈한것보단 적어도 빠그라져도 경쟁사랑 같이 빠그라지고 화끈하기만한 정도인게 나은듯합니다

잊어버리지도 않네요. Mali-400MP4 266/440/530Mhz

통합쉐이더가 아니라서 4412시절 욕을 먹기는 했지만, 4412라는 물건 자체는 "쓰로틀링"...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는 AP였었죠. ㄷㄷㄷ

4210은 출시 당시 고사양 게임의 기준이던 게임로프트 작품들을 못 돌려서 욕을 왕창 먹었지만(특히 아스팔트6) 나중에 4s랑 동일 옵션 적용되는 유일한 안드로이드 기종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