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6 통신사향 44mm 일단 사은품 수령하고 나머지는 기기반납 하면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동거견이 상당히 불쾌해 하고 있군요

온라인 상에서 반응이 좋지않은 바이올렛 입니다 아재들이나 쓰는거 같다고 까이는데 실제로 저는 아재라 타격감이 없습니다 

스마트스위치로 1시간 전송하고 앱 업데이트등이 이뤄져서 뜨거워 진 녀석을 벤치를 돌렸습니다

역시나 점수는 안나오지만 그래도 S22U가 용쓰는거 보단 훨씬 높네요

S20,21,22 달아서 사본 결론으로 계속 똥찍어 먹어봤자 바뀌는건 없고 최소 맘에 안들더라도 2년만 버티면 결과가 유의미 하다는 것 이었습니다

첫 벤치 후에 지문등록 설정세팅 앱세팅 등 계속 사용하다 벤치를 돌렸는데 결과가 괜찮아요 베이퍼 챔버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10분 냉장고에 놔두고 다시한번 돌려봤습니다 그간 미코에서 보던 출시전 벤치값 생각하면 높은편 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카메라 앱 무세팅 무필터로 배율에 따라 동거견을 찍어 보겠습니다 

잦은 카메라 찜찔에 지쳐가고

손 한번 물려서 이제 그만 하도록 하겠읍니다..

다른분들 수령하시고 좋은 테스트 올려주시리라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