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CTV 정보는 국가교통정보센터 https://www.its.go.kr/map/detour

에서 가져옵니다 여기 링크를 카카오나 네이버맵에서 뿌려서 보여줘요.

CCTV 영상을 많은 사람들과 일일히 다 통신해서 보여주기 보다는.. 국가에서 만든 CCTV 정보 보여주는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이 수백개 있다 이정도로 이해하시면 될듯하네요

2. 삼성에서 어떻게 해결 할 지는 모르겠지만 자기장 차폐 필름 같은걸 써서라도 자기장 간섭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까 싶네요 문제는 원가죠..

cctv에서 실시간 정보는 즉 과거의 내용은 필요없기때문에 전송규격이 다른걸로 압니다.

흔히 UDP TCP가 이런 차이를 이용하는거기도 하죠. 즉 실시간이 중요한 게임이나 스트리밍과 같은 것들은 멀티캐스트에 유용한 UDP를 쓸겁니다. 또한 접속자가 데이터를 받았다고 일일히 보고할 필요도 없는게 udp죠

현재 갤럭시 탭s 시리즈가 북커버등 악세서리 장착이 마그네틱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자력도 제법 쎕니다. 

후면만이 아니라 모서리도 자석이 들어가서 각도 조절하는 부분에도 착 하고 달라붙어요. 

후면 S펜 충전위치랑 사이드에 S펜도 잘 달라붙고 말이죠... 

그래도 S펜 사용엔 별 문제가 없더라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5552165

이 글을 보면 애플 맥세이프 카드지갑은 안쪽으로 차폐처리 되어있어서 

부착면 최대 700가우스의 자력을 수납부 10~30가우스 정도의 자력정도로 떨군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거보면 삼성에서 기기 내부에 차폐처리를 어찌 하느냐에 달려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탭은 후면이 금속재질인데다 충전속도 생각하면 굳이 무선충전을 지원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일단 국내에 CCTV 실시간영상은 실시간이 아닙니다. 대략 2~5분간격으로 1분 정도의 녹화를 뜬 다음, 이를 서버에 올려두고, 시간이 지나면 파일을 덮어써서 최신화하는 식이며, 각 서비스에 제공하기 위해 이 링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서비스(네이버지도, 카카오맵과 같은 곳)에서는 이 링크를 받아 자사 서비스에 적용 해둔 사항이고, 실제 CCTV 영상을 시청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링크를 전달하면, 단말기에서 해당 영상을 재생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시간과 비교시 2~5분 이상 차이가 나고 있고요.

그리고, 이렇게 구성했기 때문에 개념상으로 보면 짧은 영상 파일을 다운하는 방식입니다. 스트리밍 대비 다운로드 플래이는 서버의 부하가 높지 않은 작업이고, 더군다나 CCTV영상을 보니 길이도 짧고 해상도, 비트레이트등 화질도 낮아 최종적으로 용량도 작기 때문에 서버 부하가 걸릴만큼 리소스가 필요로 하지 않아 보이네요.

생각보다 대역폭이 높진않습니당.

실제로 작년 수도권 홍수사태 같이 특정 지역의 CCTV 확인하려는 트래픽 몰리면 접속장애 오기도 했을걸요... 특히 경찰청 CCTV가 끊김 심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