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립4

거의 완성체가 된 느낌.

플립1떄부터 여자들은 엄청 예쁘다고 했었는데요   배터리라던지, 오래쓰면 화면 가운데부분이 고장난다던지  크고작은 문제점이 있었는데  

디스플레이 에코머시기 강화

ap성능 엄청강화

카메라센서크기 엄청향상  (대략 s9급 센서에서  s21급 센서로 폭풍상향)

배터리크기 증가

배터리충전속도 증가

플립이라는 기기에  개인적으론  관심이없었는데 (크기가 엄청작은것도 아니고 펼치면 s20같은 크기라 그닥..

막 007마냥 작은걸 펼쳐서 긴급용으로 쓰거나, 킥서비스에서 나온 갤럭시zzzzzzzz플립플립플립 같은걸 원하는건 아니지만   딱 펼치면 아이폰se. 접으면 엄청작은정도  이런걸 원했어요)

이번 플립4 향상된 성능을보니  괜시리 관심이가네요

2. 폴드4

udc강화~  카메라센서크기 향상~  등등  다좋은데   애초  비싸서  살일도없으니  저랑 연이없다 생각해서 관심이안가네요

3. 버즈2프로  

머가 좋아졌다~  말많지만   다떠나서  기존 갤버즈프로 까지있던  날개형스트랩이 사라져서  너무실망..

4. 워치5

워치4쓰고있는데   ap동일, 디스플레이 동일해서  그러려니 하네요  

인상적인건 센서부분을 조금더 내려서  착용했을떄  손목에 더 밀첩되서  측정도가 향상된다.. 정도?

5. 워치5 프로

가민처럼  쓸수있다는거같은데   (gps파일 넣어서 표시된 길로만 간다거나  지나왔던 길을 본다거나)

전  왜 이런게  다른기기에서 안되지? 싶었는데  프로제품에서 쓸수있을만큼  대단한 기능인가?  모르겠지만

암튼 좋은 기능이네요   근데  45mm크기보고  관심이 안갑니다    저는압니다  제손목에  워치9999가 나와도

43mm이상이면  방패간지가 될걸요    회중시계마냥 들고다닐거 아니니  관심이 안가네요   괜히 저만 상처받거든요

암튼  솔직히  온도측정이니  사파이어글라스니   들어간거같은데   관심이 안가네요 

결론: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기기들이 아니다보니 심심한 언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