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져도 사각사각하긴 하네요

모든 제품에 매끄러운 부분이 피부에 밀착이되어야하는데 티끌만한 버 가 존재해서 피부에 밀착이된다 그럼 그부분 찢어지고 피나고 가렵고 부어오릅니다.

당연한거에요

모든 피부에 밀착되는 부분은 매끄러워야 합니다 안전상 어쩔수없는부분인데 삼송이 이걸 놓치다니 실망이네요

저는 버즈프로 안낀지 3개월 다되어갑니다.

이유는 저거때문이죠

저것도 문제긴한데 진물나오신다는 분들은 귓구멍 안쪽에서 진물이 나온다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심지어 제꺼 프로는 저 부분이 유독 튀어나와서 더 아프더라구요

센서 안으로 좀 들가게 할 수 없는걸까 삼성아..

귀모양마다 틀리나봐요 저는 저부분 괜찮네요

저부분 저도 처음에 디게 아팠는데 지금은 적응돼서 괜찮은거 보면

1. 아팠지만 적응 

2. 아팠지만 여전히 아픔 - 일부 진물

이렇게 되는것같습니다

맙소사

귀 안에 밀착되는 곳에 파팅 버라인이 서있다니..;

이건 이슈화돼서 해결돼야겠는데요 저런거 처리를 안하다니..

저부분이 귀에 닿지는 않는거같은데

저도 안닿는건지 아직 괜찮네여 제꺼는 버즈는 버 까지는 아니고 단차가 있는 정도네요 

저도 버즈 프로 사용 후부터 귀속에 딱지 생겼었는데 이것 때문일 줄이야...

이어 팁 때문이라면 이어 팁만 교체하면 되겠지만 말씀하신 부분이 원인이라면 대응이 쉽지 않아 보이네요...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본문 글 보고 해당 부분 만져보니 까끌까끌하네요.

저 같은 경우 귀에 꽂은 다음에 귓속으로 좀 더 밀착 되도록 좌우로 비틀비틀 움직이면서 밀어 넣어서 착용했습니다.

아마도 그 과정에서 해당 부분 때문에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은 염증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작용한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