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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글입니다. 현재 저의 결론은 노트20울트라의 gpu 최대클럭은 670입니다.



일단 홈화면 - 삼브는 gpu 클럭 305에 고정입니다.

카메라 접속을 해도 305로 고정이다가 사진을 찍어봐도 305 고정입니다.

단 108mp로 찍게 되면 순간 400으로 뜁니다.

그리고 동영상에선 8k 24p uhd 60p 30p fhd 30p 에선 클럭이 305로 고정입니다.

단, 슈퍼스테디를 키고 찍으면 순간적으로 441클럭으로 고정이 됩니다.

이후 야간사진으로 사진을 찍을때 야간 사진의 셔터가 지속되는 동안 400~441으로 뛰고 다찍히면 다시 305로 내려옵니다.

이후 싱글테이크 사진에서도 441로 뜁니다.

그리고 카메라에서 홈화면으로 갈때 잠깐씩 525 클럭으로 훅 뛰다가 금방 다시 305로 내려옵니다.

지금 현재 생각되는 결론은

1. one ui 4.1이 아니라 4.0이다

: 아무래도 문제가 되는 GOS의 성능 반토막 나는 성능은 4.1에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 같습니다. GOS 해제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절대로 4.1로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2. 성능제한이 걸린게 아니다?

: 865+ 자체가 865보단 발열이 있다고는 하지만 GOS로 성능을 반토막을 낼정도로 발열이 심각한 기종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오후에 해보았던 '원신'패키징이 된 긱벤치 나 그냥 긱벤치나 별 성능차이가 없었기도 하고요.

3. 아무래도 원흉은 one ui 4.1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