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번역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니콘이 전세계 통신인증기관에 몇가지 기기를 등록했으며, 루머로는 하이엔드급 미러리스인 Z9와 풀프레임중 가장 저렴한 1200달러짜리 Z5를 출시할것으로 보임. 또, 초경량 super 35mm 4k를 촬영 가능한 저렴한 APS-C DSLR인 D5700도 나올것으로 보임. 

니콘은 최근 러시아에 몇개의 기기를 등록했는데, N1849, N1850, N1845, N1847, COOLPIX W100. 쿨픽스는 제외하고, 4대는 렌즈교환식인듯. 

우선 Z9는 높은 해상도로 스튜디오 및 풍경작가를 겨냥한 하이엔드급에서 경쟁할 것인지, 소니 A9처럼 스포츠작가를 겨냥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음. 다만, 현재 니콘 Z바디의 레아이웃은 너무 소비자적(비전문적)이며, 특히 Z7은 (전문작가를 위한) D850이나 D5보다는 우리 엄마를 위한듯한 카메라. 

일단 루머로는 Z9는 몇몇 사진작가가 베타테스트중이라는데 올 하반기 이전에는 나올것같지 않음. Z5는 내장손떨방이 없다는 소문이며 크롭 미러리스와 경쟁해야 할듯. 예를 들어 후지 X-T3. 이 가격대라면 대부분의 소비자는 구형 소니 A7시리즈나 캐논을 쓰는것으로 보임. 

D5700은 캐니콘 크롭 DSLR에서 그동안 없었던 4k기능을 처음으로 넣을듯. d500은 비싸며 비디오에 적합하지도 않았고, D5의 서브카메라를 원하는 사람을 겨냥했음. 800달러 이하에서 super 35mm 4k DSLR을 볼수 있을것으로 기대. 최후의 DSLR 비디오기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