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사람들이 최근 들어 관심을 많이 가질 품목이긴 하네요. 묘하게 편하네요. 뭐가 더 편한지 딱 잘라 말은 못 하겠지만 뭔가...ㅋ 그것과는 별개로 이어폰 특유의 선 끌리는 소리가 사라진 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일단 5만원 짜리라서 음질에 대해 뭐라 말은 못 하겠고 의외로 아마존에선 이런 저가형 제품들 평이 자브라나 젠하 같은 브랜드에 비해 더 좋긴 하네요. 연결성도 비슷하고 음질에서도 그렇게 차이가 없는건지... 아님 역시 가성비? 유선형의 경우는 제품평 보다보면 한계치가 보이긴 하는데 무선은 딱히..

아무튼 이렇로 한 1년 반 정도 존버하고 젠하 20 수준으로 떨어지면 젠하 한 번 가봐야겠네요. 그 후에 고가형 한 번 고려 해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