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LGU를 제외한 SKT나 KT는 NSA는 딱 '최초 5G 상용화' 타이틀을 따먹는 수준으로 힘조절 하고  SA위주로 가겠다는 이야기겠지요...

LGU는 자기네들 역량으로는 SA에 필요한 그 무지막지할 게 뻔한 기지국 밀도를 재정적으로 감당해 낼 자신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NSA위주로 가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 NSA위주로 5G를 준비한 화웨이가 사실상 유일한 그시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기는 합니다.  

광고에서 나오는 자율 주행이나 실시간 도시 모니터링 같은 거 하려면 SA로 다 깔아놔야 된다는 거군요.

어쩐지 유플러스에서는 그런 거 없고 VR를 주제로 하는 광고만 주구장창 내놓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