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v50과 g8 출고가가 100만 이상이라는 소리가있네요 

출고가에 대해서는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삼성이나 애플에 비해  사람들의 선호도가  낮은 엘지의 플래그쉽폰으로서   

차라리 출고가를 팍내리고  돈을 적게벌지만  판매는 많이할수는 있겠지만..

한번 그렇게 내려놓으면  다시 올리기도 힘들고  이미지도 싼마이한 느낌이 날수가있다는건데요..

스마트폰으로 어지간한 기능들이 통합되는 이때에   그렇다고 스마트폰시장을 포기할수도 없겠고

지금처럼 운영하다간 적자만 내겠고  아주 돌아버리는 거겠죠...

엘지에서 먼가 빵 터트려줘야하는데   폴더블폰은  그렇게 빵터트려주는거와는  큰 차이가 있다고보네요 

(기능이나 디자인과는 다르게  폴더블기술은  단기간에 빵터트리기는 힘들다는 소리)

엘지가  뷰시리즈로  4:3비율의 스맛폰을 낸다던가 하는등  먼가 참신한 시도는 많이했었는데..

이번  v50의  듀얼디스플레이 같은걸 내는거보면  그냥 딱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계속 갤럭시 쓸건데요..   그냥 딱하네요   엘지도 빛을 보는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경쟁도 되고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