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라는 게

좀 그런 학문이여서

저도 좀 찾아봤는데

양자는 시간이 흐르면

다른 위치로 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발견은

양자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라서

과거로 역행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늦춘다는 것은

멈춘다라는 것인데

그게 불가능하다는 이론이 있으면

과거로 돌아간 거로 봐야겠죠^^

양자역학에서는 관측하기위한 도구의 에너지유입도 본래상태를 변하게하는 주요요인중 하나입니다

만약 저것이 사실이라면 관측하기 직전 찰나의 순간으로 되돌려서 관측하기위한 같은 에너지를 공급하여 같은 위상변화를 일으키게 만든것입니다

만약 정지했다면 관측한 최초의 위상보다 관측하기위해 공급된 에너지만큼의 위상변화가 관측됬을껍니다

문제는 저거 검증하려면 많이 오래 걸리겠죠

특수상대성이론이후 에너지보존은 고전역학에서만 쓰입니다

몇가지 변수와 질량같은 물리량들도 함께써서해야 같은값이나오죠

양자역학은 상종하시면 안됩니다 진심으로...

반도체쪽하시면 별수없이 친구가 되기는해야합니다

양자역학은 진짜....

흠...제 짧은 지식으론

그건 이전에 질량을 에너지로 보지 않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인과의 법칙 자체가 부정된건 아직 없지 않나요

아닌가...? 신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