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된 단말기는 실사 불가한수준의 테스트버전인거 같더군요... 3D 카메라 사용따윈 없는.

그냥 우리가 5G망에 연결되어있다 그런 수준인거네요. 스크 본사랑 크트 광화문에 개통된 단말이 전시되어있더라구요

그게 삼성 NR 기지국 장비 와 삼성 엑시노스 모뎀의 합은 괜찮았는데요.. (당연)

화웨이나 에릭슨같은 기타 벤더들 기지국 장비와의 합이 엉망인듯..

슼이야 서울은 삼성장비일테니 문제 없겠죠.

기지국이 똥이면 모뎀이 그아아앗해서 발열도 생길텐데 어떡하죠 ㅠㅠ 기기가 좋아도 통신사가 으악이면 말짱꽝이잖아요. 과거와는 달리 요즘엔 모뎀이랑 AP랑 분리되어있다고 기기자체로 발열이 생기지는 않을 것 같은데 여기서 또..

참고로 LTE모뎀도 최근까지 타사와 호환이 잘 안되는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SK쓰면서 삼성단말로 전라도(노키아 장비 사용)에 가면 모든 주파수 CA가 잘 안붙는다던지요.

여러모로 지방사람만 고생이네요

그런건 보통 출시전에 다 고치고 나오긴하겠죠?

근데 삼성 화웨이빼면 장비를 제대로 공급을 못해서 스크 게티는 적어도 문제가 당장은 없을거 같아요

다 고치긴 힘들거구요.. 베타테스트 하는 심정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문제 생기면 리포트 하시면 되여.. 이런 단말은 출시초기에 삼성에 리포트하면 연구소 레벨에서 회신해줍니다. 양복입으신 분들이 찾아올 수도....

최근까지도 LTE모뎀 이슈가 있었군요...ㄷㄷ

그래도 초기보다는 많이 나아진게 이정도라면 초창기에는 더했을거 같아요

5G 유심은 따로없고 기존 나노심 유지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죠. 추후에 eSIM이 대세가 되긴 할거구요.

그럼 유심 재사용 할 수 있겠네요 ㄷㄷ 3G에서 LTE 넘어올땐 유심 새로 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규격말고 통신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