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패미니와 와파모델은 비슷하게, 셀롤러는 더 저렴하게 나오면 되지 싶어요.

두께, 무게가 저런데 빌트인은 어렵겠죠. 그리고 솔직히 태블릿에서 AP 성능보다는 화면과 휴대성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근데 의외로 8인치 태블릿은 모바일 게이밍 머신으로 쓰는 분이 많거든요.

모바일 게임 카페만 가봐도 그런 니즈가 상당한 편이고...

솔찍히 스냅 845로 돌리지 못할 모바일 게임이라면 그건 최적화의 문제가 아닐지요..;;

그래도 이왕이면 채신AP가 나으니까요.

855가 무리면 그나마 수율 잘나오는 9820이라도 박는게...

AP만 채신으로 박으면 폼팩터야 갤탭이 신형일테니 미니5보단 훨씬 나을거라 봅니다.

베젤 줄일테니 크기도 미니5보단 작을테고요.

그 기준이 제각각이에요. 에스오이는 삼피셜로 89%라고 했던 걸로. 아패 프로 3세대가 90%라고 했고요. 갤10플 89%라고 나온 건 디지털트렌드에서 제일 엄격한 기준으로 측정한 거.

하긴 엣지는 화면비 측정이 엄밀히 안된다고 하죠